헐리웃 스타들의 침실 인테리어

나만의 공간이 주는 휴식과 에너지는 너무나~중요합니다. 특히 침실은 피곤에 지친 신체뿐 아니라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정신과 마음도 함께 리플래쉬 해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문득 화려할 것만 같은 스타들의 침실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현실적으로 국내 스타들의 침실을 엿보기는 어렵지만.. 외국 같은 경우는 집을 내놓을 때 가구까지 세팅된 체로 매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 과거 유명인들이 집을 내놓았을 때 촬영되어 알려진 헐리웃 스타들의 침실을 소개합니다. 인테리어 영감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ㅎㅎ

 

 

1.90년대의 '케이스 모스'와 '조니 뎁'의 침실이랍니다.

둘 다 리즈시절 최고의 주가를 올렸던 모델 '케이스 모스'와 스타일리시한 '조니 뎁'을 닮은 듯... 뭔가 독특합니다.

2.'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침실

영화 속 화려한 독신남 인테리어를 현실로 재현한 듯. 현실 골드 싱글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딱 어울리는 인테리어로 보입니다.

 

 

3. 마돈나'의 소박한 침실

'마돈나'의 침실은 생각보다 작고 소박? 했다고 하는데요..... 워낙 화려한 생활을 보여주었고 아직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마돈나'지만 일상은 무대와는 다르게 심플한 것을 추구하는 듯해 보입니다.

4.'제니퍼 애니스턴'의 뉴욕 아파트

인테리어가 싱글여성 뉴요커 같은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네요. 도회적이고 깔끔합니다.

 

 

5.'파멜라 앤더슨'의 말리부 침실

미니멀리스트로 장식한 말리부에 위치한 저택의 침실이라고 합니다.

앞의 전면 창문은 개폐식이라고 하네요~저런 침실이라면 항상 휴가 온 느낌이 날 것 같습니다.

6.'앤 해서웨이'의 맨해튼 집

화려한 그녀의 외모만큼 맨해튼의 뷰가 장관이라는 침실입니다.

 

 

7.'켄달 제너'의 LA의 콘도

콘도로 이용한 집이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켄달 제너'의 화려한 외모와는 상반되는 단순 심플한 인테리어네요'

8.'로버트 패터슨'의 목장 스타일의 침실

그의 침실은 옛 서부의 목장 같은 복고풍의 침실이었다고 하는데요.... '트와일라잇'의 그와 왠지 어울리는 것 같은 느낌은 뭘까요??!!ㅎㅎ

 

 

9.'지젤 번천과 톰 브래디의 맨해튼 콘도'

역시 맨해튼은 '뷰'인 건가요? ㄷㄷㄷ

밤엔 어떨지..ㄷㄷ

확 트인 개방감이 너무 좋은 인테리어 같아 보입니다.

10.1951년의 '마릴린 먼로'의 방

마지막으로 1951년도에 촬영했다는 '마릴린 멀로'의 방입니다.

그 당시 소파를 침대 삼아 생활하던 그녀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1951년 인대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보이는 듯합니다.

 

 

스타들의 방을 보니 인테리어는 비슷하게 어떻게 해볼 순 있는데... 일단 '뷰'가 다르네요;;; 그게 포인트인 듯.

현실에 따라 해 볼 만한 룸 인테리어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액자에 원하는 거나 좋아하는 것 을 사진 해 놓고 이뤄지면 다른 액자로 바꾸면 재미있을 듯합니다.

심플하지만 좋아하는 캐릭터로 꾸미는 것도 나만의 공간임을 확인하는 방법이 되겠네요.

보헤미안 스타일의 인테리어도 있고요... 항상 메모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듯한 인테리어도 있습니다. 다만 숙면을 취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끝으로 장식하지 않아도 '뷰'가 멋지다면 그게 인테리어가 되는 '뷰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