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의 앤디 워홀이라 불리는 일본의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Murakami Takashi)'~ 2008년 타임지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될 만큼 유명한 팝 아티스트입니다. 아시아의 앤디 워홀이라 불릴 만큼 팝아트 분야에서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이며 특히 일본의 오타쿠 문화를 순수 미술로 표현해 내며 열렬한 지지와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세계에서 독특한 점은 그 바탕에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오타쿠 문화가 있고, 일본 사회희 무분별한 서구화, 천박한 성문화등을 수면 위로 올려 반영시키며 고급 미술과 저급 미술계의 경계를 오가는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03년에는 루이뷔통과의 콜라보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그가 2002년에 루이비통 디자이너로 영입되고 키덜트 상품을..
정보 마당
2021. 7. 7.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