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푸바오 구하기 서명 운동 방법 savefubao 학대 접대 정황

celeb5 2024. 5. 28. 12:59

푸바오

목차

     

    랑하는 푸바오가 먼 곳에서 홀로 고통과 외로움에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우리가 푸바오에게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데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푸바오 구하기 서명으로 국제사회에 이일을 알려 푸바오를 구합시다.

     

    푸바오 구하기 서명 운동 방법 

     

    사이트에 들어가서 한국어 번역으로 바꾸면 알아보기 쉽습니다. 만약 한국어로 번역할 수 없더라도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1. 성, 이름, 이메일 주소를 입력 후 <sign this petition> 버튼을 클릭합니다.

     

    2. 그러면 2달러 후원할 것인지 아니면 서명을 공유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나옵니다. 여유가 된다면 2$후원안된다면 <No, I'll share instead> 버튼을 클릭합니다.

     

    3. 다음 <skip for now >누르면 끝입니다. 뒤에 또 다른 서명을 하라고 나오는 부분은 서명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됩니다. 공유할 수 있으면 매체를 선택하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푸바오 접대 의심 학대 정황

    반응형

    1.푸바오는 우리에게는 격리 중이라고 알려진 5월 4일경 와룡선수핑기지 번식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때 작은 철창이 있는 이동차에 (골프 이동차 크기) 판다하나가 이동되는 게 사진에 찍혀 푸바오라고 생각했으나 푸바오가 아니라고 부인합니다.

     

    2. 지저분한 번식원 마당에 있는 푸바오는 흰색에 가까운 미색의 똥을 배설한 것이 사진에 찍힙니다. 아시겠지만 대나무를 주로 먹는 판다똥의 색이 아닙니다. 아마도 이때부터 접대를 했을 것으로 보는 시기여서 접대를 위해 대나무를 주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이 시기에 판다 사육사 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한 포스터가 확인되며 이 프로그램에 푸바오가 vip 접대용으로 이용되었을 것이라 추측되고 있습니다.

     

    4. 푸바오의 사진속 상태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곳곳에 털빠짐.

    -감각모 잘림.(쉬운 접대를 위해 민감한 감각모를 자른 것으로 예상되며, 푸바오의 감각모를 만지고 있는 사진이 유출됨)

    -흰색똥을 싸기 시작함(사람들이 주는 음식을 쉽게 먹게 하기 위해 대나무를 주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됨)

    -목줄을 착용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목의 상황.

     

    푸바오 학대

    선슈핑기지에서 푸바오를 빼내야 하는 이유

    1. 선슈핑기지는 야생화훈련, 인공포육, 번식이 주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푸바오가 한 달의 검역기간을 끝내자마자 번식을 위해 번식장으로 이동시킨 것으로 추측됩니다.

     

    자연적인 시기로 번식은 문제가 없었지만 우수 유전자를 위해 푸바오가 강제 번식에 이용될 수도 있을 것으로 의심됩니다. 선슈핑기지에 특성상 실험에 특화된 곳으로 판다들의 자연스러운 환경을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선슈핑기지는 판다 사육사 체험이란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국보라고 자랑하는 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방사장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수입을 얻는 것은 현실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동물 학대라 할 수 있는 행동을 아직 적응기간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푸바오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3. 이런 상황들도 푸바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몰래 사진을 찍어 유출되고 있는데 기지 측에서는 불법촬영이라 오히려 자신들의 만행을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푸바오의 상황을 항의하면 연출된 사진과 동영상으로 순간을 넘기고 있습니다. 이곳에 계속 있는다면 얼마나 자주 많은 일로 우리 푸바오가 고통받게 될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모두 savefubao 운동에 동참 부탁드리겠습니다.

     

     

    반응형